이진아 기념도서관 20대의 젊은 나이에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딸을 기리기 위해...40억을 들여 서대문구청과 함께 만든 이진아 서대문 구립도서관 내부의 깔끔함이 외부에도 모던하게 자리하고 있다. 둘러보기 200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