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이야말로 그 집안의 얼굴이자 간판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손님을 맞이해서 응대하는 공간,
집안의 온 가족이 함께 모여서 담소 하기도 하고,
혼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멀티공간으로써의 거실에서 편안함과 안락함,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으로..
거기에 한 가족의 문화를 설명해 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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