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을 들어서면 보이는 장식가구는
집안의 얼굴이자,
처음 방문하는 손님에게는
집안의 첫인상을 주기도 한다.
(요즘 한창 모TV 방송 드라마에 협찬으로 사용되는 가구라고 하네요)
현관을 들어서서,
중문을 열고 들어오면, 보이는
빨간장의 매력은
색 만큼이나 매혹적이다.
그냥 붉은 색이라고 표현하기에
직접 보면,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맛이
숨겨져 있다.
앤틱 가공하는 레이저 처리를 하지 않아
마감은 깔끔하게 떨어뜨렸다.
(고객이 원한 사양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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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의 마지막 꽃은 조명과 가구임은
분명하다.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주고,
그 공간에 어울릴만한 가구선정도
디자이너의 중요한 본분이자
역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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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타일링이나 부분 인테리어에 고민하는
분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010 3794 5778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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