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전과 공사 후 이미지
모던하면서, 심플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고객의 이번 칼라리스트는 그레이스케일 속에 포인트를 찾는 과제로부터 출발했다.
워낙에 세심한 디테일을 하나씩 챙기는 고객의 취향을 알기에,
리모델링 공서 들어가기 전부터 샘플링은 시작되었다.
공간은 넓지만, 10여년전 유행했던 체리컬러와 베아지색 페브릭이 마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주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희동 성원상떼빌 65평형 인테리어 리모델링 3 (0) | 2014.06.19 |
---|---|
연희동 성원상떼빌 65평형 인태리어 리모델링 2 (0) | 2014.06.19 |
흑석동 청호아파트 24평형 인테리어 리모델링 (0) | 2014.05.02 |
홈스타일링을 위하여 2~ (0) | 2014.05.02 |
신반포 한신3차 부분 리모델링~~ (0) | 2014.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