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을 품다 ~~ 펜던트 조명 3탄

펜턴트  볼 수록 정들지요^^

이대로 놓칠 수 없는 시간 속에

조명을 묻어두어 봅니다.^^

 

 

 

붉은 전기줄 선이 왠지 모를

과거의 회상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듯 하네요~

 

 

 

고구마 넝쿨같은 다발 조명들!

 

 

모던하고 심플한 맛 그대로~~

 

 

 

매트한 느낌이 주는 색감~ 고급스러움이 눈웃음친다.

 

 

 

골드와 크림이 이렇게 조화가 잘 되었단 말인가?

고급스러움 그 자체...

 

 

 

마음의 너른 구석이 있을 듯한 주인에게 허락된 조명!

 

 

 

깔끔한 유백색 펜던트 납시오^^

 

 

앤틱한 느낌과 볼륨감에서 여성스러움이 돋보인다.^^

 

 

 

디자이너의 고심이 그대로 묻어있는 디자인

 

 

 

숨겨진 LED조명들의 반란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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