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타일링은 차근차근 ~ 시리즈 4 (서재 공간)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중에 하나로
거실 안에 서재를 두기도 하지요.
가족의 공통관심사를 이 곳에
끄집어 놓고, 가족간의 대화의 장을 만들어 보는 것도
인테리어의 중요한 포인트이겠죠?
진한 월넛 배색의 서재 책장의 균일한 간격의
디자인이 공간을 말하다.
서재 공간에서 필요한 소품같은
데스크와 의자들이 포인트가 되어서....
책 읽는 공간은 딱딱한 공간이 아니라,
영혼이 숨쉴 수 있는
말랑말랑한 공간이지요^^
때론 나만의 공부하는 공간,
심취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기도 하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살면서, 만들어지고, 늘어나는 짐들로
고민이 될 때가 있지요.
과감하게 버릴 것은 버리고,
새롭게 들일 것은 꼭 들여야 겠지요.
그래서, 가구나 소품을 선택할 때도
꼼꼼하게, 잘 체크해서
선택하셔서, 편안하고 아늑한 집 꾸미세요^^
이상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 실장이었어요~
여러분~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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